고졸, 삼수를 준비하며
육체노동을 하던
꿈도 희망도 없던 그녀..
선천적으로 척추관절염을 앓으면서도
어떻게 하루 12시간 홀서빙을 견뎌내고,
주방까지 들어가서
드문 여자 셰프가 되고
실장으로 진급할 수 있었는지
성장비결을 나눕니다.
- 목차
- Part 1 고졸, 무스펙, 백수 ‘독서 천재 홍대리를 만나다’
- Chapter 1 – 대학입시와 맞바꾼 알바
-
갑자기, 건축 관련 자격증을?
대학입시와 알바를 맞바꾼 청년, ‘꿈꾸는 다락방’을 만나다.
- Chapter 2 – 독서 후, 첫 도전!
- 멘토 책, 3권을 만나다
-
꿈에 첫 발을 내딛다
버티면, 이길 수 있을까?
- Chapter 3 – 슬럼프 그리고 취미 독서
- 툭툭 털고 일어나!
- 버티면, 이긴다!
- Chapter 4 – 고졸 무스펙 여자, 중식당 실장되다
- 더 큰 꿈을 향해 다시 원점으로
- 이런 걸 얻으실 수 있어요!
- -정해진 스펙처럼 대학을 가지 않아도 강소기업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비결!
- - 비슷한 상황에 놓인 청년들께 희망과 동기부여를 드립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 새로운 일을 할 때 두렵고 머뭇거려지는 분
- 대학 진학에 고민이 있거나 졸업했어도
꿈을 찾지 못한 분
-정체 된 삶을 변화 시키고 성장하고 싶은
여성과 청년 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멘토 만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전경선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에게..
반갑습니다.
여자로서는 드문 중식당 불판을 처음으로 잡게 된 요리사 전경선입니다.
저는 고졸에 가진 돈도, 믿을 만한 인맥도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선천적으로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척추 관절염을 앓고 있고,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정신과 약에 의존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바꾸고자 책을 잡았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20대 초반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은 채 지내던
제가 독서를 계기로 꿈이란 것을 꾸게 되었습니다.
멘토도 만나게 되어 월 80 만원의 아르바이트 비를 받던 제가
년 4 천 만원의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악 조건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독서를 통해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제로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 전경선 올림.
- 저자소개

- 전경선
-
. B중식당 서울지점 홀,주방 근무
. B중식당 잠실지점 매니저 근무
. B중식당 부산지점 실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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